직접 인테리어를 해서 너무 피곤하지만
어느덧 두달여 공사 끝에 가게 오픈 하였습니다.
가게 이름은 Hi-Lo (돈암동)
등을 고르는데만 몇날 며칠이 걸렸지만
결정은 캐빈램프로 한 것이 너무 잘 선택했다고 자화자찬 하고 있습니다.
비슷한 저렴한 등들도 있었지만 가게가 보이는 것은 오디오, 스피커, 벽돌 그리고
캐빈 램프 등 뿐 입니다.
오시는 손님들 등이 너무 이쁘다고 칭찬일색입니다. ^^;
아직도 정신이 없고 바쁜시간 중이지만
스피커 위에 챠밍등을 첫번째로 올려 봅니다.